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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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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글로벌 마케팅 이미지

일본 농심 라면시장

일청식품, 동양수산, 명성식품, 산요식품, 에스콕쿠등 대형 메이커들이 52억봉지의 라면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라면의 종주국 일본. 1년간 약 350종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곳 일본의 치열한 라면시장에 외국산 라면이 정착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 하지만 농심 라면은 현재 외국산 라면 가운데 9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. 한국본고장의 매운맛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88년 서울 올림픽 이후로 10여년 이상 신라면과 너구리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인 대부분은 “한국라면은 신라면”, “농심하면 신라면”으로 농심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