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농심 라면시장
중국은 1990년부터 본격적인 라면류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라면소비량이 연간 500억 개 정도에 달한다. 수량 기준으로 볼 때는 2007년 세계 라면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대의 라면 소비 국가로 부상을 하였다. 인구 1인당 라면 소비가 39개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그 성장가능성이 크다. 중국인들은 대부분 매운 것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초장기 광고내용도 “매운 걸 못먹으면 사나이 대장부가아니다”는 것을 강조한 TV광고를 했다. 농심은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주요도시에 버스광고를 실기하는 등 광고를 강화하고 있다.
- 농심 辛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
중국은 1990년부터 본격적인 라면류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라면소비량이 연간 500억 개 정도에 달한다. 수량 기준으로 볼 때는 2007년 세계 라면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대의 라면 소비 국가로 부상을 하였다. 인구 1인당 라면 소비가 39개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그 성장가능성이 크다. 중국인들은 대부분 매운 것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초장기 광고내용도 “매운 걸 못먹으면 사나이 대장부가아니다”는 것을 강조한 TV광고를 했다. 농심은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주요도시에 버스광고를 실기하는 등 광고를 강화하고 있다.
- 지역 선택 집중형 마케팅 전략
농심은 중국라면시장에 대해 대대적인 물량공세보다는 지역마다 차등을 두고 천천히 공략하는 지역 선택 집중형 마케팅전략을 바탕으로 3가지 원칙을 세웠는데, 辛라면을 위주로 한 한국의 맛으로 승부할 것과 거래 방식은 반드시 현금 거래로 할 것, 그리고 대도시의 대형마트 위주의 판매 전략을 세울 것 등이 그것이다.
- 중국 현지에 일괄생산체제를 갖추다
1996년 농심 상해공장 준공/1998년 청도농심 식품유한 공사 설립/2000년 농심 심양공장 설립